우연하게 렌탈 진행하고 있던 다이나톤 DPR5160 피...

이***계
우연하게 렌탈 진행하고 있던 다이나톤 DPR5160 피아노를 보게되었어요.
어릴적 피아노 치던 생각도 났고 항상 피아노 치고싶다 라는 생각은 해왔지만 직장을 다니고 하다보니 학원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던 와중에 몸이 안좋아 집에서 쉬는 김에 피아노 쳐보자! 해서 피아노도 구매하고 밤낮으로 열심히 치는 중이에요 헤드셋이 있어서 새벽에도 잠안오면 혼자 치기 너무 좋더라고요 귓가에 울리는 피아노 소리도 좋고 피아노 디자인도 예쁘고 오래 함께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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