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학원을 다닌지 2년이 넘어가는데도 소질이 없어보여 피아노를 구매할 생각이없었습니다. 그래도 피아노를 배우고있으니 콩쿨의 경험은 한번이라도 나가야 하지않을까 싶어서 계획하니 딸 아이가 피아노에 관심을 갖고 열정을 가지고 연습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본 피아노.!! 소음을 생각하여 디지털 피아노를 알아보는데 너무 예쁜 피아노를 발견하였습니다.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아트컬렉션은 피아노 선생님이 추천할 정도로 외관도 예쁘지만 소리또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일반 피아노와 타건감이 틀려 조금 망설였던 부분이 있었는데 피아노학원에있는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를 쳐보니 소리가 부족함이없고 영롱하니 매력적이더라고요. 거기에 외관또한 너무 만족스러운 예쁨을 가지고있어서 아이의 마음과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현재도 낮이고 밤이고 열심히 연주하고 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피아노입니다.~